이스트라 tv

너무 억울하고 답답해서 한달가까이 속앓이하다가 하소연좀 해봅니다. 작년에 11월에 티비구매하여 얼마전 티비외부에 충격을준적도 충격이가해질 일도 안하고 그냥 티비만 보고 평소처럼 있는데 갑자기 티비에 줄?! 같은게 보여 가까이서 보니까 액정안에 점?! 살짝 찍힌듯한 자국이 보여 보증기간 남아 as 문의해서 사진보내드리니 파손 흔적있다고 유상처리만 된다 77만원내면 티비 리퍼상품으로 바꿔준다 그럼 고장난 부위만 고친다니까 운송비때문에 돈이 더 나온다.. 참 무슨경우인지 직접 제품봐라니까 외관에 찍힘? 그런흔적 자국 조차없는데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거 여기저기 as알아보니 패널은 중소기업꺼는 부품도 없다고함 결국 lg tv 다시샀음 벽걸이로 설치받았었는데 엘지기사 왈! 이거 설치누가했냐고 그리고 벽걸이가 앞으로 왜 쏠려있냐고.. 설치를 위해서 탈거하니 벽걸이 브라켓 자체가 힘이없어서 75인치라 쏠린다고함 이런거 테스트도 안하고 브라켓 돈주고 팔아먹나봄 여튼 as무상 5년이니 8년이니 믿지마세요 제품 바꿔준답니다 그것도 리퍼제품으로 여기서 하나만 더 말하자면 바꿔준다는 거는 결국내꺼 들고가서 지들은 수리해놓고 고장난거 오면 돈받고 계속 돌려막기한다는 거임 as 기술자체가 없으니 무튼 살다가 이런경우는 첨임 가만히 보던티비가 이렇게되는것도 억울하고 서비스하는 것도그렇고 여러므로 좋은경험 했음 도저히 버리지도 못하겠고 해서 때어서 그냥 집에 자리만 차지하는중 어느누가 티비75인치1년도 안된걸 안에 점하나찍혀서 줄가있는걸 버리겠슴 나머지 다 멀쩡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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