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이랑 음감뜻이 뭔가요

뜻 자체를 보면..

음감부터... 말그대로 .. 음악감상 을 줄인 말입니다.

모니터링은 조금 의미가 나뉘어 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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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의 모니터링이라면... 엔지니어적인 모니터링이 아니라...

스테이지 모니터링 (가수들 인이어 처럼) 처럼 주변 환경음에 영향을 좀 덜 받고....

의 의미에 가깝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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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리에서 모니터링이란...

강조되거나 죽는 소리 없이... 정확한 출력 , 정확한 대역을 보여주는 것인데...

(가수 녹음실 등에 있는 스피커들이 모니터링 스피커 입니다.)

뭔가 프로의 영역에 있는 것이라... 이어폰 제품 홍보를 위해 그런 단어들을 섞는 거에요..

마케팅 적인 요소라고 봐야겠지만.. 그만큼 신경써서 만들었다~ 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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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se215 와

젠하이저 ie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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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둘 다 어떤 제품을 사도... 무방한... 어떤게 좋다 라고 딱 꼬집어 말하기 힘든 제품이다보니...

구지 표현을 그렇게 나누어 한거 같아요...

슈어 se215 가 뭔가 해상도가 높고 왜곡 없는 듯한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젠하이저 ie200 은 부드럽고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식을...

음감 , 모니터링이라고 구분 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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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라면 저는 se215 가 음감쪽에 가깝고 ie200 이 모니터링에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적으로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반박 시 그 분 말씀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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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취향의 차이라고 봐도 무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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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다 엔트리 이어폰쪽에서는 평가가 좋은 아이들이라...

직접 들어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쪽을 선택하시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 디자인,색상,구성품 보고 선택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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